워드캠프 관련 사진은 이곳에~
http://picasaweb.google.co.kr/101256357079188694753/WordCampSeoul2010?feat=direct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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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캠프 서울 2010 발표자료 링크
http://wordcamp.wordpress.kr/schedule/wordcamp-seoul-2010/presentations/
맥관련 커뮤니티에서 안드로이드가 실패할 거라는 글을 읽었다.
솔직히 그런글을 보면 좀 신경에 거슬리고 밑에 달린 일부 무식이 드러나는 댓글을 보면 열까지 받는다.
난 아이폰도 사용하고 있고 넥서스원도 사용하고 있다.
앱 개발도 하고 있다.
둘 다 괜찮은 폰이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안드로이드에 한표를 더 주고 있다.
사실 내 생각으론 지금까지의 안드로이드도 매우 성공적이다.
그리고 안드로이드가 훨씬 많은 시장을 확보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머리를 쳐박고 자세히 보고 있으면 도저히 모르겠는데
그냥 한걸음 물러서서 보면 그냥 느껴지는게 그렇다.
윈도가 맥보다 서비스나 기술이 대단해서 성공한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봤으면 한다.
포딕스 동영상 전부 재 인코딩 중..
longtag
UCC? (일본 커피?)
전에 한 CDN업체를 만난적이 있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UCC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솔직히 처음에 그분들이 얘기하는 UCC가 뭔지 몰라서 좀 난감했는데, 그 업체분들이 너무나 흔한 용어인듯 사용하고 있어서 선듯 그 단어의 의미를 물어보기가 어려웠다. (무식이 티날까봐..) 나중에서야 UCC가 사용자 저작 컨텐츠 의 의미라는걸 알게되었다. 그때 좀 의아했던것이 블로그나 싸이에 올리는 글이나 사진이 모두 UCC 인데 왜 동영상만을 그렇게 부르는가 하는점이었다. 암튼 얼마 뒤 ‘다음’에서 대대적인 UCC 광고를 하면서 UCC 는 동영상이 되었다.
네이버가 2010년 4월 29일 비디오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한다. 유명한 동영상 UCC 서비스들이 이미 하나둘씩 조용히 문 닫았고, 한국 제일의 포탈서비스에서도 사라진다고 하니 씁쓸할 따름이다. 현재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는 동영상 UCC 회사들도 매우 착잡한 심정일 것으로 생각된다. 유튜브도 엄청난 적자를 보았다고 한다. 과연 동영상 UCC 서비스들이 이렇게 사라져야만 하는 것일까? 제2의 전성기가 오지는 않을까?
UCC의 재정의
개인적으로 동영상 UCC는 초등생 자녀가 부모에게 써준 편지 같은 것이라고 본다. 어린자녀가 비뚤비뚤 쓴 글씨로 앞으로 효도하겠다는 등의 매우 상투적인 편지를 써서 부모에게 주는 훈훈한 장면을 상상해 보라. 그것을 받은 부모는 너무 기뻐하며 자녀를 꼭 껴안아 줄것이다. 어쩌면 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 그때 그 편지는 그 부모에게는 평생을 간직해야 하는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매우 귀중한 것이 되는것이다. 그러면 다른 사람에게는 그 편지는 어떤 가치가 있을까? 냉정하게 보자면 흔히 어린 자녀들이 쓰는 편지는 글씨체나 내용이 대부분 거기서 거기다. 편지지도 그리 가치있는 것이 아니다. 누가 봐도 한눈에 어린 아이가 쓴글임을 알게 된다. 아무도 그것을 문학작품으로 여기지 않는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가 이런 소중한(부모에게만) 편지들을 모아서 가치를 매기고 이윤을 창출하려고 한다고 생각해보자. 과연 가능한 일일까? 이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면 UCC로도 이윤 창출도 가능하다고 본다.
위와 같은 사업을 한다면 우선 명확히 분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있다. 이 편지들이 문학작품인가, 가족용 소장품인가 하는 점이다. 이것을 분별해내면 누구에게 비용을 청구해야 할 것인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기꺼이 돈을 내고 읽으려고 하는것은 문학작품이다. 따라서 이 편지들을 문학작품으로 분류한다면 읽는 사람에게 돈을 청구할 수 있다. 하지만 가족용 소장품 이라면 일종의 백업본을 제공하는 역활을 하는 것이므로 편지를 관리해 주는 대가를 가족에게 청구할 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대부분의 동영상 업체들은 이 부분을 구분하지 못하였다고 보여진다. 업체들은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목적으로 자신들을 컨텐츠 업체로 분류했다. 그리고 사용자의 동영상들을 컨텐츠로 포장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다. 그리고는 광고수익을 위해 사람들을 더 붙잡아 두려고 상용 컨텐츠들을 불법적으로 끼워 넣었다. 초반에 사람들은 그 컨텐츠들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엄청나게 몰려들었다. 그러나 이것은 처음부터 한계가 분명한 것이었다. 얼마되지 않아 그 컨텐츠들의 저작권자들은 강력하게 항의 하였고 법적인 조처까지 취하는 경우가 발생되어 동영상 업체에서는 곧 대부분의 상용 컨텐츠을 삭제해야만 하는 처지에 이르게 되었다. 또한 사용자 컨텐츠는 아무래도 약발이 약했다.(냉정하게 보자면 대부분의 UCC가 거기서 거기다.) 그러자 사용자들은 떠나기 시작하였다. 광고주들도 떠나기 시작하였다.
사실 동영상의 경우 상용 컨텐츠와 사용자가 제작한 컨텐츠의 질적인 수준 차이는 어마어마 하다. 글이나 사진과는 차원이 다르다. 글이나 사진의 경우 일반 사용자들이 작성하는 전문가 수준의 컨텐츠가 커뮤니티와 블로그에 넘치도록 많게 존재한다. 하지만 동영상은 전문가과 비전문가의 차이가 너무나 확연히 드러난다. 정말로 아이와 어른의 차이 정도이다. 때문에 이러한 UCC로 사람을 모으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고 30초에 50만원 규정 운운하는 방송사 컨텐츠를 합법적으로 가져오는것은 더더욱 위험한 일이다.(회사 망하는 지름길.)
제2의 전성기
네이버는 기존의 동영상을 N드라이브로 백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한다. 컨텐츠라기 보다는 개인이 어디서든 열람 가능한 소장파일의 개념으로 보기 시작한 것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많이 안타까운 점은 UCC 업체들이 그토록 원하던 환경이 이제 시작되었는데 왜 접는가 하는 점이다. 모바일시장은 이제서야 제대로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그로인해 이전에 없었던 매우 훌륭한 환경을 가지게 되었다. 즉 스마트 폰으로 어디서든 동영상을 찍어서 올릴 수 있는, 그것도 아주 쓸만한 화질을 인터넷에 공유할 수 있는 환경 말이다. 뿐만아니라 사용자의 위치라는 보석같은 정보도 사용자로부터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이 부분을 잘 발전시킨다면 사용자 동영상은 ‘미디어 성격의 컨텐츠’와 ‘유용한 정보를 가진 컨텐츠’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위에서 들었던 편지 예로 보자면 편지속에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대한 정보나 학교재단 비리의 단서가 들어있을 수 있는 뭐 그런 ㅋㅋ) 이제야 정말 한번 해볼만한 환경이 온것이다. 제2의 전성기랄까..
그러면 동영상 업체들이 해야 할 일은? 우선 모든 동영상 업체들은 스마트 폰에서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각종 스마트폰용 앱을 속히 만들어서 배포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는 트래픽을 일으키려고 하기 보다는 무조건 최대한 많은 컨텐츠를 모으는데 주력할 필요가 있다. 사금을 캘때 모래의 양과 금의 양이 비례하는것과 같은 이치다. 트래픽 비용에 비하면 스토리지 비용은 새발의 피 아닌가? 또한 기존의 컨텐츠를 모바일에서 볼 수 있도록 모두 재 인코딩 하길 권한다. 엄청난 양이겠지만 막상해보면 그리 대단한 작업은 아니다. 컴퓨터만 좀 있으면 된다. 이렇게 하면 스토리지 비용도 절약 할 수 있다. (요즘은 플래시에서도 H.264를 지원하기 때문에 1개 파일로 PSP, iPhone, iPod, 구글폰, 플래시 등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결론
두서없이 쓴글에 뭔 결론이 있겠는가.
그냥 평소의 생각을 네이버가 비디오를 종료한다기에 쓴것뿐이다.
걍 네이버가 결정을 다시 한번 재고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구입
마침 미국(캘리포니아)에 갔던 친구가 한국에 올 일이 있어서 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구글 사이트에서 제 카드를 이용해 친구가 구입을 해주었습니다.
529달러에 택스가 더해져서 대략 580달러에 구입했습니다.
(67만원 정도 카드 청구서에 찍혔더군요.)
:인증
두루KES에서 인증 받았습니다. 돈주고 하루 정도 기기 맡기면 며칠 뒤 인증서 나옵니다.
:개통
트위터를 이용해서 KT에 물어보니까 해줄수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가 지방이라고 하니까 친절하게 온라인 개통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잠시 후 온라인 개통해주는 사람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신규로 개통하려고 한다고 하니까
인증서와 신분증을 팩스로 보내주고 USIM 카드를 구입해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USIM 카드 걍 핸폰가게에서 팔줄 알았더니 아니더군요.. -,.ㅡ;;
대리점에서만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SHOW웹사이트에서 가까운 대리점 찾아보고,
대리점에서 USIM 카드를 구입하고 연락했더니
IMEI 번호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넥서스원 베터리 꺼내서 거기 있는 IMEI 번호 불러주고 바로 개통되었습니다.
나중에 대리점에 가서 USIM 리딩 하라고 하더군요.
:문제해결
그런데 전화는 잘 되는데 3G가 안되더군요.
첨에는 USIM리딩 해야 되는가 보다 하고 대리점에 또 가서 리딩을 했는데
그래도 3G는 안되었습니다.
이때 잠시 매우 막막했습니다. 넥서스원에 대해 KT에 물어봐도 모를거고.. ㅋㅋ
그러다 검색을 해보니까 싱가폴인가 그쪽 사람이 APN 세팅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니 역시나 APN 세팅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설정>모바일 네트워크>액세스 포인트 이름’ 여기서 메뉴 버튼을 누르고
‘새 APN’으로 들어가서 KT로 설정을 하니까 위 바에 3G가 나타나면서 데이터 통신이 되었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얼마든지 물어봐주세요~
https://android.clients.google.com/updates/passion/signed-passion-ERE27-from-ERD79.a487b405.zip
우선 위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그 다음 파일명을 update.zip 으로 만들어서 안드로이드 SD 안에 넣습니다.
(참고한 사이트에서 경로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저는 그냥 ‘/’ 에 넣었습니다.)
넥서스원 전원을 끈 다음.
트랙볼과 전원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여기서 옆에있는 볼륨버튼을 이용해서 커서를 움직이고 전원버튼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BOOTLOADER” 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여기서는 “RECOVERY”를 선택합니다.
여기서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을 동시에 누릅니다.
여기서는 트랙볼로 움직이고 꾹 눌러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있는 “apply sdcard:update.zip” 을 선택합니다.
설치가 끝나면 “reboot system now” 를 선택해 줍니다.
업데이트 이후 달라진 점은 멀티터치가 지원된다는 점!!!
(3G 가 좀 문제가 있었다는데 그건 잘 못느겼었고, 다른 부분도 아직 잘 모르겠어서 더 찾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멀티터치는 아이폰과 느낌이 조금 다릅니다.
아이폰은 손에 착착붙는 느낌인데 이건 약간 따로 노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사실 감동이었습니다. 멀티터치 지원되는 폰을 따로 사야할 걸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업데이트 만으로 멀티터치가 가능하다니!
삼성 옴니아가 좀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아직 옴니아도 쓰고 있습니다.ㅋㅋ)
- 사진은 모두 아이폰으로 촬영했습니다. 비교적 선명하게 찍으려고 하다보니 정면 샷이 없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 참조 링크
http://www.androidpub.com/99708
http://www.androidcentral.com/how-manually-update-your-nexus-one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12214350785195&outlink=1
난 넥서스원 2호 혹은 3호 개통자가 될것 같다. ㅋ
전파연구소에서 인증 현황보니까
HTC PB99100(넥서스원)으로 어제 인증 받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두루KES에서 물어봤을때 넥서스원 신청한 사람있다고
했었는데 그 사람인가? ^^
슈퍼맨 2:48 am on February 17, 2010 Permalink
개인인증 문의 입니다.저는 개인으로 할려고 하는데 전화로 물어보니 본체 뜯어본다고 하는데 새제품 이상없이 흠집없이 잘 되었나요?전파연구소에 전화 해봤는데 직원이 그러던데요…뜯을줄이나 아는 사람들이 만지는지 궁금하네요…참고로 넥서스 원입니다.
longtag 9:18 am on February 18, 2010 Permalink
앗.. 뜯어본다구요?? 전 몰랐어요. 그런데 별로 뜯어본 흔적은 없는거 같은데요? 걍 베터리 나 빼보는건 아닐까요?
ireru 9:40 am on February 26, 2010 Permalink
저는 전파연구소에 개인인증 맡긴사람입니다.
맡길때 물어봤는데 제조업체에서 인증하는경우는 기기 여러대로 테스트를 하는 과정에서 뜯어보기도 하
고 그러는데 개인인증 같은경우에 만약 그렇게 해서 잘못되면 연구소에서 다 배상해줘야 하기 때문에 뜯
어볼수 없다고 했습니다.
longtag 10:50 am on February 26, 2010 Permalink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